18일 오후 2시8분쯤 충북 영동군 심천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산림청 제공)/2023.03.18./뉴스118일 오후 2시33분쯤 충북 옥천군 청성면 한 야산에서 불이나 1시간 여만에 꺼졌다.(산림청 제공)/2023.03.18./뉴스1관련 키워드산불산림청충북영동제천옥천박건영 기자 "니 인생 망칠거야" 고교 시절 성폭행한 여학생 협박한 20대 집유'자원봉사자에 금품 제공' 서승우 총선 회계책임자 송치관련 기사산림청, 내년 헬기 2대 도입…고성능 산불 진화차 16대 배치[뉴스1 PICK]'물폭탄'에 잠기고 쓰러지고…폭우 피해 '속출''산림분야 최우수 기관'에 인천·울산·세종·충북·경북도 선정괴산군, 산림청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지난해 '역대급 장마' 뒤 가을엔 폭염·열대야…대형산불 3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