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소재 유원대 안에 설치된 붉은점모시나비 서식지 알림판. /뉴스1 충북 영동군 소재 유원대 공터에 방치된 폐기물 모습. /뉴스1 관련 키워드유원대환경멸종위기나비폐기물방치유원대학교오염물질장인수 기자 영동군 '대한민국 지식경영 대상' 수상…국악엑스포 유치 호평영동세계국악엑스포 민간 조직위원장에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관련 기사영동군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조성 시동…"야생 생물 보전·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