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된 충북 영동군이 4억원을 들여 구입한 느티나무. ⓒ 뉴스1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 당선인. /뉴스1박건영 기자 "교육 어떻게 했냐"…후임병 폭행하고 가혹행위 한 20대 집유신임 충북유도회장에 하재은 전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