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022년 임인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호랑이의 힘찬 기운과 함께 모든 것을 이룰 것 같았던 한 해도 무심히 흘러 어느덧 끝자락이다. 이루지 못한 것들의 아쉬움은 더 짙게 다가온다. 연내 성과를 내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된 충북의 현안을 짚어본다.옥천박물관 조감도. /뉴스1 황규철 옥천군수가 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화를 채화하고 있다.(옥천군 제공) 장인수 기자 천태종,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3주년 기념 대법회 봉행잘나가는 '영동포도'…농특산물 활용 '로코노미' 열풍
편집자주 ...2022년 임인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호랑이의 힘찬 기운과 함께 모든 것을 이룰 것 같았던 한 해도 무심히 흘러 어느덧 끝자락이다. 이루지 못한 것들의 아쉬움은 더 짙게 다가온다. 연내 성과를 내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된 충북의 현안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