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022년 임인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호랑이의 힘찬 기운과 함께 모든 것을 이룰 것 같았던 한 해도 무심히 흘러 어느덧 끝자락이다. 이루지 못한 것들의 아쉬움은 더 짙게 다가온다. 연내 성과를 내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된 충북의 현안을 짚어본다.보은군 '내고장 내직장 주소갖기' 퍼포먼스 모습. /뉴스1최재형 보은군수가 지역 청소년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뉴스1 장인수 기자 "연말 아름다운 동행" 보은·옥천 기업들 통 큰 기부 잇따라"불법판매 제품 조심하세요"…옥천군 노인 대상 사기 주의 당부
편집자주 ...2022년 임인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호랑이의 힘찬 기운과 함께 모든 것을 이룰 것 같았던 한 해도 무심히 흘러 어느덧 끝자락이다. 이루지 못한 것들의 아쉬움은 더 짙게 다가온다. 연내 성과를 내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된 충북의 현안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