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감사 대상이 된 영동군이 구입한 고가의 느티나무. /뉴스1영동군 간부 공무원들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감사 결과와 관련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영동군 제공)영동군시민회의 관계자들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경사업 비리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장인수 기자 청명한 하늘, 늦더위에 해수욕…나들이객 초가을 정취 흠뻑(종합)"9월 마지막 휴일, 가을이 왔네"…충북 축제장·관광지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