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권 밖' 충주 활옥동굴 관광 활용에 우려 목소리 커져

손상현 시의원, 시정질의로 안전성 문제 지적
동굴 일부만 폐광 신고로 조례 제정도 어려워

13일 손상현 충북 충주시의회 시의원이 267회 임시회 시정질의로 활옥동굴 활용 문제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충주시의회 제공)2022.9.13/뉴스1
13일 손상현 충북 충주시의회 시의원이 267회 임시회 시정질의로 활옥동굴 활용 문제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충주시의회 제공)2022.9.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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