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심천면 소재 난계국악기제작촌 알림판이 국악기를 만드는 재료로 가려져 있다. /뉴스1 장인수 기자 장인수 기자 옥천군 지방물가 안정관리 3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옥천군의회 지역 현안사업 해결 '한뜻'…충북지사와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