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생명시스템학과 이성근 교수 연구팀이 습지 메탄분해 미생물이 메탄 생성도 저해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온실가스 저감원리를 규명했다.ⓒ 뉴스1이성기 기자 윤성훈 청주대 교수,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장 선출영어교육 격차 해소…충북국제교육원 감동영어교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