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눈이 내린 27일 수도권에 위치한 미사일방어부대 장병들이 제설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공군 제공) 2024.11.27/뉴스1관련 키워드중대본눈대설눈폭탄인명피해시설물통제권혜정 기자 오세훈 "초유의 '대행의 대행' 체제…이재명 안중에 없는 국민"'2036 서울올림픽'…유치전 본격 속도 붙는다 [2025년 서울시]①관련 기사11월 대설·강풍에 재산 피해만 4509억 원…복구비 1484억 원 확정'11월 폭설' 배상 가능할까…'부실 입증' 관건, '제설 작업' 여부도'대설' 중대본 해제…위기경보 경계→관심으로 하향폭설 전국 피해 속출…항공기 156편 결항·경기도 71명 대피폭설에 경기도 56명 대피·항공기 93편 결항…오전까지 눈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