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자전거 지킴이 솔루션 존'에서 전자칩이 내장된 자전거번호판을 구민과 함께 부착하고 있다.(양천구청 제공)남해인 기자 경실련 "내곡동 그린벨트 '지분 쪼개기' 45%…해제 철회 촉구"참여연대 "이동통신 5G 원가 공개 승소…요금 낮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