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소속 소방공무원들이 17일 오전 충남 부여군 은산면 홍산리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2.8.17/뉴스118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관계자들이 침수 피해 복구에 나서고 있다. 서울대 사범대학은 지난주 내린 집중호우 침수 피해로 2학기 대면 수업 일부를 비대면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2022.8.1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수도권물폭탄박동해 기자 함영주 하나그룹 회장 "밸류업도 지속가능한 수익구조가 우선"(종합)김성환 한투 사장 "주식시장 98.5%는 해외에…글로벌화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