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가 8일 강릉 강원도글로벌본부(도청 제2청사)에서 열린 신년 언론간담회에서 올해 동해안 지역 3대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2025.1.8/뉴스1강원FC가 2024시즌 K리그1에서 창단 첫 준우승을 확정 지은 뒤 구단주인 김진태 지사, 김병지 대표, 윤정환 감독, 선수단, 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원FC 제공)관련 키워드김진태강원FC강릉시춘천시윤왕근 기자 해경, 풍랑특보 속 울릉도 50대 응급환자 이송양양군, 'LPG호스→금속배관' 교체 지원…160가구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