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지난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하구속송치강제추행민원인이종재 기자 [오늘의 날씨] 강원(9일, 목)…내륙‧산간 –18도 '역대급 한파''한파 대응 체계 강화'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즉시 운영관련 기사김진태 "더 낮은 자세 갖춰야"…양양군수·동해시장 잇단 구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