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일 춘천지역에서 올해 첫 ‘도민 속으로’의 일환으로 일일 가스 검침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검침원들을 격려하고, 도시가스 안전 및 요금 체계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강원도 제공) 2025.1.2/뉴스1관련 키워드강원김진태도정민생경제이종재 기자 강원도, '무안공항 사고' 위문 성금 1억 전달"안심 교통환경 조성"…도로교통공단 새 경영방침 선포관련 기사올해 강원도정 화두 사자성어는 '개신창래'강원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강원도 "첨단산업·삶의 질·4대규제 해소 등 3대 분야 큰 성과"강원도, 지역내총생산 역대 최고 62조원 돌파"AI로 꽃피우는 강원 미래"…강원도 '샌드위치 경제 스터디'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