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강원도경찰청, 강원도소방본부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 지자체 임차 헬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2.11.2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원양양헬기한귀섭 기자 원주 기업도시 인근 도로서 4중 추돌…1명 병원 이송강원소방,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식…"안전한 강원도 만드는 데 최선"관련 기사양양 산불…헬기 투입해 1시간14분 만에 진화강릉 심곡항 헌화로 인근서 실종자 2명 발생…해경 수색 중강릉서 파도 휩쓸려 실종된 40대 이틀째 수색에도 못찾아동해해경청, 울릉도 호흡곤란 응급환자 강릉으로 헬기 이송풍랑특보 강릉서 바다 빠진 40대 수색…홍천서도 60대 실종(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