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왜 지연됐나” 홍천서 훈련 중 숨진 일병…경찰, 과실 여부 수사

훈련 지휘관 중사‧하사 및 현장 보고 받은 중대장 등 3명 대상
유족 측 “발견부터 사망까지 4시간 공백 의문, 진실 밝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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