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지역 사회단체들과 주요 정당 관계자, 시민들이 4일 오전 8시 50분쯤 원주시청 앞에 모여 지난 밤사이 선포됐던 비상계엄 상황을 규탄하고 있다. 2024.12.4/뉴스1 신관호 기자강원 원주지역 사회단체들과 주요 정당 관계자, 시민들이 4일 오전 8시 50분쯤 원주시청 앞에 모여 지난 밤사이 선포됐던 비상계엄 상황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2024.12.4/뉴스1 신관호 기자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4일 새벽 무장 계엄군이 국회를 나서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3일 강원 원주시가 밤 11시30분쯤 국장급이상 긴급회의를 연데 이어 4일 0시 30분쯤 5급 이상 직원이 참여하는 긴급비상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원주시 제공) 2024.12.4/뉴스1관련 키워드윤석열비상계엄원주시시민규탄신관호 기자 보훈공단, 원주 보훈가족 90가구에 김장‧이불 후원보훈공단, 올해 고객만족도 조사등급 향상 회의관련 기사원주 여야 의원들 계엄저지 한 뜻…시민들도 대통령 비판(종합)강원 시민단체‧정치권 "헌정질서‧민주주의 파괴…즉각 퇴진"(종합)민주당 원주시의원들 "尹 '비상계엄' 관련 국민 앞에 사과해야"원주시민연대, '비상계엄' 윤 대통령에 "즉시 퇴진하라"비상계엄에 원주시, 긴급 확대 간부 회의 진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