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청사./뉴스1관련 키워드강원노사문화최우수기관김진태편지소통이종재 기자 '성비위·금품수수 의혹' 김진하 양양군수 영장 청구"파혼해" 집 나가려던 동거녀에 격분…목 조르고 폰 내리친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