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속초시 영랑호수윗길.(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영랑호수윗길여랑호부교속초영랑호부교윤왕근 기자 토트넘 가는 양민혁 "강원FC에서 행복했다"…팬들에 마지막 인사[오늘의 날씨] 강원(24일, 일)…산지 아침최저 영하 6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