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한국어 강사들이 지난달 31일부터 강원대에 고용안전·처우개선 등을 촉구하면서 대학 내에서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지회 제공)관련 키워드강원천막농성한귀섭 기자 강원 동해안·산지 강풍주의보, 동해중부앞바다 풍랑주의보강원대병원 응급실, 내년 1월 7일부터 24시간 정상 운영관련 기사노동단체·정당 "전교조 단체협약 파기 강원교육감 사퇴하라"대학노조, 강원대와 한국어강사 처우 개선 놓고 협상 예정강원교육청 "교육감 입원 강력 유감"…전교조 "물리력 행사 안했다"(종합)"감자만 팔던 강원은 잊어달라" 김진태 강원지사가 말한 '천지개벽'“감자 팔던 시절 잊고 첨단도시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