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 강원 고성서 키위 농가를 운영하는 홍연수씨.(강원 고성군 제공) 2024.10.28/뉴스1동해안 최북단 강원 고성에서 키위를 재배하는 홍연수씨 농가 전경.(강원 고성군 제공) 2024.10.28/뉴스1관련 키워드강원고성고성키위키위윤왕근 기자 바다와 다시 만난 '강릉커피축제'…44만명 몰리며 '성료'동해해경청, 울릉도 두개골 골절 응급환자 헬기 긴급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