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균 양양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양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 비위·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김진하 양양군수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2024.10.25/뉴스1김진하 양양군수.(뉴스1 DB)관련 키워드김진하양양군수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윤왕근 기자 삼척블루파워,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사랑나눔 푸드배달'"사람 죽이고 뉴스 나온다" 연인 살해 40대, 징역 25년에 항소관련 기사'韓에 왕관 건네는 尹' 풍자화·국힘 당사 '근조화환' 탄핵 후폭풍(종합)강원 동해안서 '표결 거부' 친윤 與 의원들 비판 고조(종합)"김진하 군수 사퇴하라" 양양서 집회…4779명 서명부 10일 제출'비리의혹' 전·현직 설악권 단체장 재판·경찰조사…주민들 한숨만김진하 양양군수 6시간 경찰조사…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