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낮 강원 춘천의 한 산에서 50대 남성이 투구꽃 뿌리를 섭취하고 마비와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나타낸 가운데, 소방에 의해 구조돼 이송되고 있는 모습.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2024.10.6/뉴스1관련 키워드투구꽃뿌리맹독성식물사고신관호 기자 세네갈 4만%↑·네덜란드서 164%↑…'新시장' 덕 본 강원 수출6억 들여 판 키웠더니 1000억…대박 난 '원주만두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