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인천 남동구 만수 1동에서 수입천댐 건설 반대 운동을 벌였다.(양구군 제공)/뉴스1양구군 자율방재단은 지난달 30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도 재난 대응 방재기술 경연대회에서 수입천댐 건설 백지화를 주장했다.(양구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양구수입천댐반대운동이종재 기자 인제군, 호주에 농특산품 7000만원 수출…선적식 개최'관광 활성화 기반 마련'…양구군, 종합관광안내소 조성 본격화관련 기사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 춘천서 정례회 개최…주요 현안 논의양구군민 '수입천댐 건설 반대' 서명부 환경부에 전달김완섭 환경장관 "토목세력 위한 기후대응댐이라면 사퇴할 것"환경부 국감 쟁점은…기후대응댐·기후소송 후속 등 관련 증인 채택"수입천댐 백지화 때까지 투쟁"…양구군민 건설 반대 궐기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