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2일 캐나다 앨버타주를 찾아 ‘강원-앨버타 자매결연 50주년’ 공식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강원도 제공) 2024.9.23/뉴스1관련 키워드김진태자매결연캐나다앨버타50주년이종재 기자 3톤 낙석·토사가 펜스에…신속 조치로 캠핑객 여럿 구한 경찰"빵 덕후들 모여라"…춘천서 국내 최대 '빵 축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