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전영진 씨 생전 모습.(유족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직장내 괴롭힘산재판정영진씨속초회사이종재 기자 인제군, 23~27일 치매 극복의 날 기념주간 행사영월의료원 1년여 만에 신경과·신경외과 진료 재개…전문의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