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체감 34.5도에도 관광·성묘…강원 4대 명산에만 2만여 명 몰려

설악산 8100명·월정사 6959명·치악산 4462명·태백산 2070명
공원묘원·카페·글램핑장·해변…강원 곳곳 인파로 북적

17일 낮 강원 원주시 귀래면의 '원주공원묘원'에서 성묘객들이 이동하는 모습. 2024.9.17/뉴스1 신관호 기자
17일 낮 강원 원주시 귀래면의 '원주공원묘원'에서 성묘객들이 이동하는 모습. 2024.9.17/뉴스1 신관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