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4시 7분쯤 강원 강릉시 입암동의 한 도로에서 19살 A 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 옆 전봇대와 주유소 담벼락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4.9.10/뉴스110일 오전 4시 7분쯤 강원 강릉시 입암동의 한 도로에서 19살 A 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 옆 전봇대와 주유소 담벼락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4.9.10/뉴스1관련 키워드강원강릉주유소담벼락소방경찰이종재 기자 한림성심대 김소라 주임 '전문대학 발전 기여' 교육부장관상강원도 재정 상황 호전…개선도 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휴가철 강원 교통량 11.6%↑…서울~강릉 최대 5시간 50분중동전쟁 확전 조짐에 강원 휘발유 가격 1700원 돌파강릉시, 주유소·어린이보호구역 등 171곳 '금연구역' 추가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