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강원 양구 종합운동장에서 수입천댐 건설 반대 양구군민 궐기대회가 열렸다. 이날 궐기대회에 참여한 서흥원 양구군수와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와 지역주민들은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를 환경부에 촉구했다.(양구군 제공) 2024.9.9./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9일 강원 양구 종합운동장에서 수입천댐 건설 반대 양구군민 궐기대회가 열렸다. 이날 궐기대회에 참여한 서흥원 양구군수와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와 지역주민들은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를 환경부에 촉구했다.(양구군 제공) 2024.9.9./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9일 강원 양구 종합운동장에서 수입천댐 건설 반대 양구군민 궐기대회가 열렸다. 궐기대회에 참여한 우동화 양구군 이장연합회장, 도·군의회 의원 등 6명이 건설계획 백지화를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양구군 제공) 2024.9.9./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관련 키워드양구수입천댐건설백지화반대궐기대회이종재 기자 "겨울을 즐기자" 본격 시즌 맞은 강원 스키장 인파…유명 산도 발길강원지역 대설주의보 모두 해제…도, '비상 1단계' 운영 종료관련 기사양구군민이 뽑은 올해 10대 뉴스 1위는?양구군 '올해 10대 뉴스' 설문조사…10일까지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 춘천서 정례회 개최…주요 현안 논의양구군민 '수입천댐 건설 반대' 서명부 환경부에 전달수공 국감서 쟁점된 '기후댐'…"사대강 2탄" vs "꼭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