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강릉 옥계 해상에서 수난사고를 당한 40대 부부를 구조한 동해해경청 특공대 성준호 경장.(동해해경청 제공) 2024.9.2/뉴스1관련 키워드동해해경청성준호윤왕근 기자 하조대서 물에 빠진 부녀…해경·민간서프구조대가 구조강릉 영동고속도서 관광버스 벽면 추돌…몽골인 2명 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