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덜 자란 28주 세쌍둥이…강릉아산병원서 97일 만에 퇴원

모든 의료진이 돌봄 끝에

강릉아산병원에서 세쌍둥이를 출산한 부모가 소아청소년과 진현승 교수, 도현정 교수, 산부인과 주다혜 교수, 신생아집중치료실 간호사들과 함께 퇴원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릉아산병원 제공) 2024.8.12/뉴스1
강릉아산병원에서 세쌍둥이를 출산한 부모가 소아청소년과 진현승 교수, 도현정 교수, 산부인과 주다혜 교수, 신생아집중치료실 간호사들과 함께 퇴원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릉아산병원 제공) 2024.8.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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