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양민혁. 2023.6.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강원FC김병지양민혁한귀섭 기자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 건조경보·태백 건조주의보춘천 금병산·검봉산 숲길 노후시설 정비 완료관련 기사'창단 첫 준우승' 강원FC, 유료관중부터 매출까지 다잡았다창단 첫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한 강원FC…홈 경기는 어디서?김병지 강원 대표, '양민혁 소속팀' 토트넘 방문…양현준의 셀틱도"양민혁·황문기 보자" 강원FC 팬 초청 김병지 대표와 국가대표 응원강원FC, 선수들 영어 회화 공부 지원…김병지 대표 의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