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최근 일본 오사카 한 건축사무소에서 안도 다다오 건축가와 만난 가운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시 제공) 2024.7.5/뉴스1관련 키워드안도다다오원강수원주시장건축신관호 기자 원주 부론산단 분양률 연내 80% 달성 전망…서남권 경제가 들썩강원 비은행권 中企대출, 1년 새 1.6조↑…제조사 자금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