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야고보 신부 순교터 자료사진. (삼척시 제공) 2024.7.2/뉴스1관련 키워드진야고보신부순교터정비사업신관호 기자 '터널 역주행·어선 충돌 3명 사망·흉기 피살'…추석 연휴 '폭염 수난사고'까지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한때 멈춰 관광객들 2시간 고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