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8시쯤 강원 횡성군 둔내면 현천리 영동고속도로(서울방향)에서 승용차와 45인승 버스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 5명이 다쳤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4.6.30/뉴스1관련 키워드강원영도고속도로횡성교통사고신관호 기자 면류·음료 호조 원주 수출 10억달러 돌파…역대 11개월 중 최대세네갈 4만%↑·네덜란드서 164%↑…'新시장' 덕 본 강원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