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더위 피해 산‧바다로” 강원 명산에 2만여 명 몰려

인제 캠프레이크 등 도내 곳곳 축제장도 관광객 인파

강원 인제군 남면 빙어호에서 열린 '2024 인제 캠프레이크 페스티벌'을 찾은 관광객들이 대형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인제군 제공)/뉴스1
강원 인제군 남면 빙어호에서 열린 '2024 인제 캠프레이크 페스티벌'을 찾은 관광객들이 대형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인제군 제공)/뉴스1

강릉 커피 거리 모습.(강릉시 유튜브 캡처)/뉴스1
강릉 커피 거리 모습.(강릉시 유튜브 캡처)/뉴스1

소양호 옆에 마련된 '2024 인제 캠프레이크 페스티벌' 대형 물놀이장.(인제군 제공)/뉴스1 DB
소양호 옆에 마련된 '2024 인제 캠프레이크 페스티벌' 대형 물놀이장.(인제군 제공)/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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