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국립공원 신흥사~비선대 구간에 마련된 '이름모를 자유용사의 비'(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4.6.4/뉴스1관련 키워드설악산전투설악산11사단수도사단인민군중공군호국보훈의달윤왕근 기자 이병선 속초시장 "마부작침의 자세로 최선" 내년 시정 방향 밝혀"주민 의견 수렴해야"…속초시의회, 영랑호 부교 철거 '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