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 갈말읍 내대리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22일 방역당국이 농가로 향하는 도로를 차단하고 있다. 2024.5.22 한귀섭 기자강원 철원 갈말읍 내대리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22일 농가 인근에 출입금지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2024.5.22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강원양돈한귀섭 기자 화천체육관 앞 북한강서 시신 일부 발견…경찰 수사 중강원 마이스터고 3곳 내년 신입생 경쟁률 1.72대 1…전년보다 올라관련 기사강원 양돈농가 방역시설 '미흡'…194곳 중 100곳 보완 필요경기도, 화천발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농가 정밀검사 '모두 음성'강원서 ASF·럼피스킨병 등 가축전염병 확산세 '초긴장'화천 양돈농가 ASF 발생…"확산 방지에 방역 자원 총동원"화천 양돈농가서 ASF 확진…"강원 전역 엄중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