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서 강원 영월군수와 유상범 국민의힘 국회의원(홍천‧횡성‧영월‧평창)이 지난 8일 기획재정부의 최상목 부총리와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등을 만나 △제천~영월 고속도로의 타당성 재조사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영월의료원 예비타당성조사의 신속한 통과 필요성을 건의했다. (영월군 제공) 2024.5.9/뉴스1관련 키워드최명서유상범제천삼척고속도로현안예타영월의료원신관호 기자 심평원, 대한감염학회와 '항생제 적정사용 전략' 논의'해발 700m서 자란 배추의 맛'…제7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 개막관련 기사최명서 영월군수, 유상범의원에 내년 지역현안 사업 국비확보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