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서 강원 영월군수와 유상범 국민의힘 국회의원(홍천‧횡성‧영월‧평창)이 지난 8일 기획재정부의 최상목 부총리와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등을 만나 △제천~영월 고속도로의 타당성 재조사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영월의료원 예비타당성조사의 신속한 통과 필요성을 건의했다. (영월군 제공) 2024.5.9/뉴스1관련 키워드최명서유상범제천삼척고속도로현안예타영월의료원신관호 기자 면류·음료 호조 원주 수출 10억달러 돌파…역대 11개월 중 최대세네갈 4만%↑·네덜란드서 164%↑…'新시장' 덕 본 강원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