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가 5월 1~10일 가정의 달을 맞아 도담꿈터(돌봄실)를 초등생 자녀, 학부모의 놀이시설로 한시 개방한다. 사진은 안내 홍보물. (원주시 제공) 2024.4.30/뉴스1관련 키워드원주시아동돌봄원스톱지원센터도담꿈터돌봄실가정의달신관호 기자 수목원정원관리원 '오대산권역 관광 활성화' 기관들과 업무협약강원랜드 3년간 정선군립병원서 건강검진…두 기관 업무협약관련 기사강원 최대 도시 원주시 출생아 2000명 붕괴…양육환경 확 바꾼다원주시,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우수성과 5건 선정'보육‧돌봄' 애쓰는 원주시, 자녀 양육 가정 직·간접 지원 더 확대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오늘 개소… 강원 최초[보육에 집중하는 원주] ② '병원도 함께 간다'…아이돌봄 질적 수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