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강릉관광개발공사 제공) 2024.4.12/뉴스1관련 키워드정동심곡바다부채길강릉바다부채길바다부채길BTSBTSRMRM윤왕근 기자 민주당 강원도당 "권성동 원내대표, 尹 파면 적극 동참하라" 압박심영섭 강원경자청장 "지역상권과 상생" 장보기 행사관련 기사김홍규 강릉시장 "부산행 철도 개통, 신성장 동력 확보 기회"'BTS 정류장' 찾은 일본 MZ…강릉시,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동계청소년올림픽 백배 즐기려면…"바다 부채길 보고 송어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