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정당 측 개표 참관인들이 10일 제22대 총선 강원 원주시 개표장에서 사전투표용지의 숫자 집계에 대한 문제를 제기, 개표작업이 한 때 중단됐다가 1시간여 만에 재개됐다. 사진은 당시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문제점을 파악하는 모습. 2024.4.10/뉴스1 신관호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원주개표작업중단재개숫자착오신관호 기자 수목원정원관리원 '오대산권역 관광 활성화' 기관들과 업무협약강원랜드 3년간 정선군립병원서 건강검진…두 기관 업무협약관련 기사'선관위 실수로 개표지연' 밤새고 아침퇴근 공무원들, 수당은 언제?[개표상황] '아직 초접전' 강원 원주을 송기헌 50.38%·김완섭 49.61%'0시에도 수두룩한 투표 용지' 수검표에 항의도…개표사무원들 '구슬땀'[개표상황] '강원 원주을 80표차' 김완섭 50.08%·송기헌 49.91%[개표상황] 박정하 50.78%·원창묵 49.21%…강원 원주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