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을 막아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받은 조영란 전무와 이찬건 서기.(평창경찰서 제공)보이스피싱을 막은 대관령파출소 1팀장 정일 경감과 류영경 순경.(평창경찰서 제공)관련 키워드평창한귀섭 기자 춘천 석사동 720세대 아파트 지하실 침수 정전…주민 피해강원 수능 시험장서 부정행위 7건 적발관련 기사평창군 보훈단체협의회, 제11회 나라사랑 음악회 개최산림청 '우수 학교숲' 6곳 선정…조성 분야 대구 수성 황금초 등여가부, 수능 친 청소년 대상 진로탐색·체험활동 지원강원도, 15일부터 우수 지역특산주 특별판매전이기흥 체육회장 "비위 혐의 1%도 동의 못해…3선 출마 결정은 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