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 4, 5일 이틀 동안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원주시 갑·을 여야 후보들에게 지방공무원 복리와 지역 현안 등을 골자로 한 정책질의서를 전달한 뒤 문성호 원주시노조 사무국장이 여야 후보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제공) 2024.3.6/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원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제22대국회의원총선거원주신관호 기자 강원 최대 도시 원주시 출생아 2000명 붕괴…양육환경 확 바꾼다'챗GPT 활용' 사회복지 홍보 어떻게 할까?관련 기사'공직사회 표밭 관리'…원주갑을 여야 후보 모두 공무원노조와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