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가 지난 21일 시내에서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로아노크시'의 타우만 미술관 관계자들과 만나 예술 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 제공) 2024.2.22/뉴스1관련 키워드원주시로아노크시예술교류신관호 기자 평창몰, 내년 1월 2~31일 설 맞이 특별 온라인 기획전강원 영서·산간 중북부 주요지역 한파주의보 해제관련 기사원강수 원주시장, 16~25일 '자매결연' 美로어노크시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