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를 비롯해 진종오 강원 2024 공동조직위원장,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강원동계올림픽김진태이종재 기자 강원 동해안에 300㎜ 폭우 쏟아진다…해경 "해안가 접근 자제"(종합)엄성규 강원경찰청장, 홍천지역 치안 현장 찾아 직원 격려관련 기사'강릉해경서' 내년 문 연다…'경포해변·서핑성지' 해상치안 담당피겨 신지아, 주니어그랑프리 4위…파이널 출전에 '빨간불'HL 안양, 7일 막 올리는 아시아리그 출전…'V9'을 향한 담대한 도전"내가 팀킴이다"…동계올림픽 성지 강릉서 시민 컬링대회"공모 '연기'는 '취소' 아냐" 김병수 김포시장, 국제빙상장 유치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