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를 비롯해 진종오 강원 2024 공동조직위원장,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강원동계올림픽김진태이종재 기자 강원도, 속초 국제여객터미널 매입…“활성화 기대”횡성군 '노인·의료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발굴 교육관련 기사"평창올림픽 유산관리, 강원 예산 부담 커…국가 지원 받아야"외국인 여성코치에 "이리 와봐" 손짓…5만원 주며 바지 지퍼 내린 70대강원특별자치도, 노사문화 최우수기관 대통령상 선정"춥지만, 마지막 단풍을"…강원 4대 명산에 1만 명 이상 몰려주재희, 쇼트트랙 1000m 주니어 세계 신기록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