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를 비롯해 진종오 강원 2024 공동조직위원장,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강원동계올림픽김진태이종재 기자 양구 마을 정비형 임대주택 당첨자 계약 시작…총 100세대'군무원 시신유기' 중령 신상 공개될까…오늘 심의위 구성관련 기사"비바람 예보에도 단풍 보러"…강원 4대 명산 4만명 운집(종합)'2024 수호랑 스포츠 캠프'…11월부터 내년 3월 평창서 개최평창경찰서 찾은 엄성규 강원청장 “실전에 강한 경찰 저력 보여달라”최고의 한 해 보내는 강원FC, 내년 홈경기 춘천-강릉 '물밑경쟁'원주 장애인객석 확충하나…백운아트홀 이어 문화원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