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와 미디어 관계자들이 강릉 향호해변의 BTS 버스정류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원도 글로벌본부 제공) 2024.1.30/뉴스1말레이이사 인플루언서와 미디어 관계자들이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스키레슨을 받고 있다.(강원도 글로벌본부 제공) 2024.1.30/뉴스1관련 키워드강원도강원도글로벌본부강원도청재2청사강원도스노우페스타중국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동계청소년올림픽청소년올림픽윤왕근 기자 '빛의 바다, Sokcho'…미디어아트로 빛나는 속초해변의 밤강릉시민 "옥계항 기능 강화·관광 케이블카 설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