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후 2시13분쯤 강원 강릉시 성산면 소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도로에서 승용차 1대가 홀로 사고를 내 40~50대 남성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2024.1.21/뉴스121일 오전 4시21분쯤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의 2층 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신고접수 21분 만에 진화됐으나, 1층이 모두 불에 탔고, 90대 여성 1명이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2024.1.21/뉴스1관련 키워드강원사고화재교통사망부상재산피해폭설신관호 기자 부패행위 근절 위해…평창군, 변호사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 도입평창군, 2028년 입주 목표…대관령면에 강원형 공공주택 건설관련 기사6중추돌·음주운전·실종자 사망·조난…추석 전국 사건·사고 얼룩(종합)"추석연휴 안전하게" 속초해경 낚시어선·유람선 점검만취 운전자 때문에 2명 사망…일용직 노동자, 새벽일 나가다 참변영동고속도 대관령터널서 LPG승용차 불에 타…운전자 대피강원소방, 추석 맞아 장애인 요양원 현장 안전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