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이 몇 시간 남지 않은 가운데 대회 자원봉사자들이 19일 개회식이 열리는 평창돔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2024.1.19 한귀섭 기자2024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 자원봉사자가 19일평창 진부역에서 말레이시아 관광객에게 동계청소년올림픽에 대해 영어로 설명하고 있다. 2024.1.19 한귀섭 기자19일 강원 평창역에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를 위한 부스가 마련됐다. 2024.1.19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강원평창올림픽한귀섭 기자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환경단체 탐방객 분산 주장에 반박춘천 아파트 입주 지연 잇따라…누수 등 하자, 예비입주민 불편관련 기사"평창올림픽 유산관리, 강원 예산 부담 커…국가 지원 받아야"외국인 여성코치에 "이리 와봐" 손짓…5만원 주며 바지 지퍼 내린 70대"춥지만, 마지막 단풍을"…강원 4대 명산에 1만 명 이상 몰려이기흥 체육회장 "비위 혐의 1%도 동의 못해…3선 출마 결정은 유보"'2025년 세계올림픽 도시연맹 총회' 평창 유치 성공